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대구' 지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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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대구' 지인 만나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3.27 0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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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확진자 동선 공개 (사진=순천시청 홈페이지)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순천시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에 대한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순천시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25세 여성으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대구 동성로에 거주하는 지인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확진자의 관내 접촉자 11명은 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확진자 이동 경로 

❍ 2020. 2. 15. ~ 2. 16. 대구 동성로 지인 방문 
❍ 2020. 2. 17. ~ 2. 21. 내과의원(순천 소재) 출근 
❍ 2020. 2. 26 
- 09:50~10:10 연향동 소재 의원 방문 
- 10:10 연향동 소재 약국 방문 
- 10:40 연향동 소재 화장품 가게 방문 
- 10:50~13:30 자택 귀가(택시이용) 후 휴식 
- 13:30~17:30 해룡 상삼리 소재 카페 방문(자가용 이용) 
- 17:50~18:20 덕월동 소재 음식점 방문(자가용 이용) 
- 18:20~19:00 여수 낭만포차 일원 방문(자가용 이용) 
- 20:00 여수 낭만포차 내 사주팔자 점포 방문 
- 21:00 자택귀가(자가용 이용) 
❍ 2020. 2. 27. 10:00 기침, 인후통, 두통 증상발현 
❍ 2020. 2. 27. 12:00 순천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실시(자가용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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