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0만명당 식중독 환자수 91명 이하 관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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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0만명당 식중독 환자수 91명 이하 관리 목표
  • 허지영
  • 승인 2020.03.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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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보장을 위해 올해 식중독 예방·관리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획은 식중독 신속대응 체계 구축 운영, 효율적 지도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철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등 3개 분야, 16개 과제로 짜였다.

목표는 인구 100만 명당 식중독 환자수를 91명 이하로 관리한다는 것이다.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를 보면 시는 울산교육청, 보건환경연구원, 구·군 위생 및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과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 보고 훈련과 현장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횟집, 육회 취급업소, 학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

웨딩뷔페 등 대형 음식점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와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25개소에 손소독제 지원, 종사자·이용자 위생 교육, 봄·가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소 등 합동점검도 이뤄진다.

또 여름철 위생 취약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 점검, 중소판매장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 운영 실태조사,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한다.

식의약안전과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는 필수이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시민 모두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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