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개학 4월 6일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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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개학 4월 6일 가능할까?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03.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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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개학 연기 정부 첫 언급 "교육부, 방역당국 논의 과정에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초중고 개학 연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초·중·고 휴업명령이 예정대로 4월 5일 종료되고 다음날인 6일 개학할 것인지 여부가 31까지 결정된다.

27일 교육부 관계자는 "4월6일 휴업이나 집합수업 여부, 연장 휴업 여부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수렴 중"이라며 "교육부가 주가 돼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월6일) 휴업을 종료할 것인지, 원격수업 범위와 방식 등은 다음주 화요일(31일)까지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4월6일 개학한다면 전체 초·중·고교 중 원격수업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이나 학교급 등 범위부터 특정 학교만 원격수업을 하는 경우도 고려해서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개학은 지난달 18일 신천지 대구교회 31번 환자가 발생하기 전처럼 특정 지역이나 학교에서 국지적으로 휴업을 할 경우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유치원 개학 관련 대책은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사실상 온라인 원격수업이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유치원의 경우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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