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 어업인 육성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
상태바
고흥군, 청년 어업인 육성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
  • 강종모
  • 승인 2020.03.27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고흥군 제공)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올해 청년 어업인 육성을 위한 어촌정착 지원금 선발 대상자 20명(양식어업 12명, 어선어업 8명)이 어업경영비 및 가계자금 2억500만원(양식어업 1억2200만원, 어선어업 8300만원)을 도움 받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 어촌 정착지원금은 해양수산부 청년 어업인 육성 정책으로 지역 및 귀어인 청년들에게 창업 초기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의 유입으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2월 만 40세 미만 어업경영 3년 이하 대상자를 공개 선발 모집해 총 28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해 매월 어업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 등 정착지원금을 어업경력에 따라 매월 100만원(1년차), 90만원(2년차), 80만원(3년차) 차등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올해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100억원 규모의 43명에 대해 어촌정착 창업을 지원했으며, 올해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선정자에게 종합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정책사업과의 연계성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