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전북도청이 전주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7일 전북도청은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전주시 완산구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이다.
지난 6일 미국 워싱턴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 덕진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오후 5시 양성 판정을 받고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하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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