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2일 서울 양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양천구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29번째 확진자로 신월3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2020. 5. 24.
11:00~14:00 신월동 부활교회(도보, 접촉자 조사중) → 자택 → 17:00~18:00 서서울호수공원(도보,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 → 자택
2020. 5. 25.
자택 → 14:00~17:00 타 지자체 동선 → 17:00 자택
2020. 5. 26.(증상발현일)
자택 → 09:30~21:30 타구 동선 → 21:30 자택
2020. 5. 27.
자택 → 09:30~21:30 타구 동선 → 21:30 자택
2020. 5. 28.
자택 → 13:00 신월동 부활교회(도보, 접촉자 조사중) → 17:00 자택
2020. 5. 29.
자택 → 13:00~17:00 타 지자체 동선 → 자택 → 19:30 신월동 고바우식자재마트(도보, 마스크 착용) → 자택
2020. 5. 30.
자택 → 13:00~18:00 타 지자체 동선 → 자택
2020. 5. 31.
14:10 양천구보건소 검사(까치산역→양천구청역 지하철, 도보)
2020. 6. 1.
오전 양성판정 → 14:30 국가지정병원인 서남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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