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1번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보라매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확진자 동선으로는 지난 4~7일 402, 405번 버스 보성여중고입구 정류장을 이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1번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보라매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확진자 동선으로는 지난 4~7일 402, 405번 버스 보성여중고입구 정류장을 이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