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WKBL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음달 2일 BNK 센터(금정)에서 열릴 예정인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는 30일 아산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까지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WKBL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다음달 2일 BNK 센터(금정)에서 열릴 예정인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는 30일 아산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까지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