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 제주 선정에 경남도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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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 제주 선정에 경남도 합세
  • 서정용
  • 승인 2011.08.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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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남 도지사 4일 미래 천년 발전 협약 체결
 경상남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제주선정 달성과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제주자치도는 4일 오전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우근민 지사와 김두관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자치도-경남도 미래 천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양 지역은 협약을 통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자치도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과 경남도의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간의 행정 지원과 협력을 하게 된다.
 
 제주자치도는 경남도가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합천해인사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제주도내 붐을 조성하고, 도민의 관람과 국·내외 홍보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경남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까지 경남도민의 투표 참여 및 홍보를 지원키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의·운영키로 했다.[제주=서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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