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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가 바꾼 어버이날 풍경 "내년엔 카네이션 직접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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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가 바꾼 어버이날 풍경 "내년엔 카네이션 직접 달아드릴게요"
  • 권준형
  • 승인 2021.05.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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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요양병원에 마련된 비대면 면회장소에서 면회를 온 가족들이 유리창 너머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족들은 
[천안=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요양병원에 마련된 비대면 면회장소에서 면회를 온 가족들이 유리창 너머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족들은 "엄마, 자주 올께요" "내년엔 카네이션 직접 달아드릴게요"라며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사진=권준형 기자)
[천안=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요양병원에 마련된 비대면 면회장소에서 면회를 온 가족들이 유리창 너머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족들은 "엄마, 자주 올께요" "내년엔 카네이션 직접 달아드릴게요"라며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천안=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요양병원에 마련된 비대면 면회장소에서 면회를 온 가족들이 유리창 너머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족들은 "엄마, 자주 올께요" "내년엔 카네이션 직접 달아드릴게요"라며 아쉬움에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사진=권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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