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비가 내리는 1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의료수거함에 수거품목에 없는 인형들이 수거함 입구와 주변에 널브러져 있다. 수거함은 주로 개인사업자가 이익을 목적으로 설치하는데, 최근 헌옷의 가격이 낮아지고, 코로나19까지 겹쳐 수익이 낮아지자 방치되면서, 수거함 주변은 무단투기 장소로 변질되고 있다.(사진=권준형 기자)](/news/photo/202105/523206_193710_214.jpg)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분기 산란계·육용계·오리 사육 증가…한우·육우·젖소·돼지는↓1분기 산란계·육용계·오리 사육 증가…한우·육우·젖소·돼지는↓
-
청소년에게 주류 제공한 영업자 영업정지 2개월→7일청소년에게 주류 제공한 영업자 영업정지 2개월→7일
-
경북농기원, 경북 장류 세계화 방안 심포지엄 개최경북농기원, 경북 장류 세계화 방안 심포지엄 개최
-
대구시-교육청-경북대·대구교대, IB 교육 전문가 양성 위해 '맞손'대구시-교육청-경북대·대구교대, IB 교육 전문가 양성 위해 '맞손'
-
대구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대구시,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
인천시, 부실공사 원인 페이퍼 컴퍼니 근절인천시, 부실공사 원인 페이퍼 컴퍼니 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