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8:09 (화)
[포토] 경찰 제지 당한 당진시 우강면 농민
상태바
[포토] 경찰 제지 당한 당진시 우강면 농민
  • 지유석
  • 승인 2021.07.19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시 우강면 주민 60여 명이 19일 오전 당진경찰서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송전철탑반대 대책위 최상훈 위원장, 김희봉 당진시농민회 회장 등 대표단이 이선우 당진경찰서장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서장은 면담 요구를 거절했고 경찰은 대표단의 경찰서 진입을 제지했다.(사진=지유석 기자)
[당진=동양뉴스] 지유석 기자 = 충남 당진시 우강면 주민 60여 명이 19일 오전 당진경찰서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송전철탑반대 대책위 최상훈 위원장, 김희봉 당진시농민회 회장 등 대표단이 이선우 당진경찰서장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서장은 면담 요구를 거절했고 경찰은 대표단의 경찰서 진입을 제지했다.(사진=지유석 기자)
당진시 우강면 주민 60여 명이 19일 오전 당진경찰서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송전철탑반대 대책위 최상훈 위원장, 김희봉 당진시농민회 회장 등 대표단이 이선우 당진경찰서장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서장은 면담 요구를 거절했다. 이러자 연행피해자 A 씨는 망연자실해 하며 자리에 주저 앉았다. (사진=지유석 기자)
[당진=동양뉴스] 지유석 기자 = 충남 당진시 우강면 주민 60여 명이 19일 오전 당진경찰서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송전철탑반대 대책위 최상훈 위원장, 김희봉 당진시농민회 회장 등 대표단이 이선우 당진경찰서장 면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서장은 면담 요구를 거절했다. 이러자 연행피해자 A씨는 망연자실해 하며 자리에 주저 앉았다. (사진=지유석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