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품질 부문 ‘달서천 공공하수 처리방법 개선으로 화학약품 사용량 감소’ 출전
스마트공장 부문 ‘하수처리공정 Smart정비를 통한 Fault건수 감소’ 출전
스마트공장 부문 ‘하수처리공정 Smart정비를 통한 Fault건수 감소’ 출전
[대구=동양뉴스] 윤진오 기자 = 대구환경공단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환경품질 부문, 스마트공장 부문에서 대통령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47회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지역대회 입상 분임조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5일간 15개 부문(환경품질, 스마트공장 등) 288개 분임조가 출전해 온라인 발표로 진행됐다.
대구환경공단은 환경품질 부문의 ‘달서천 공공하수 처리방법 개선으로 화학약품 사용량 감소’와 스마트공장 부문의 ‘하수처리공정 Smart정비를 통한 Fault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출전해 대통령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정상용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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