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낙농검정사업 성과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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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낙농검정사업 성과 매우 우수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04.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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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크로바웨딩타운에서 2011년 낙농검정사업 평가 보고회에서 문경시가 전국 최우수, 우수농가로 수상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는 27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크로바웨딩타운에서 2011년 낙농검정사업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여 전국 최우수,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낙농검정사업에는 전국 683농가 20,550두(문경시 10농가 400두)가 참여하여 1년간 평가한 결과 문경시 동림목장(한동조, 산양면 연소리) 등 79농가에 대하여 최우수 또는 우수농가로 선정하여 인정패를 수여 하였으며, 문경시는 4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낙농검정사업은 FTA 등 다변화되어 가는 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젖소 산차에 따른 유량 및 유성분을 분석하여 해당 젖소에 대한 사양관리, 질병유무 예측 등 합리적인 경영을 통하여 최대의 수익을 창출되도록 하는 사업으로 매월 농가의 시료를 채취하여 분석한 후 저능력우는 조기도태 유도 고능력우는 엄격한 후대 검정을 거쳐 맞춤형 사양관리로 생산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2005년부터 낙농검정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에 수상한 농가는 생애 산유량 최우수목장에 동림목장(한동조, 산양면 연소리)으로 마리당 48,123kg생산하여 전국 평균의 23,000kg보다 2배이상 생산하여 영광의 최우수목장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또한 년간 마리당 10,000kg이상 생산농가는 솔뫼목장(박용환, 가은읍 수예리) 12,635kg, 동림목장(한동조, 산양면 연소리) 12,219kg, 하나래목장(황희섭, 산양면 진정리) 10,540kg, 한솔목장(김영기, 호계면 구산리) 10,208kg을 생산하여 수상하였으며, 전국 평균 생산량 8,500kg임을 감안할 때 매우 우수하게 검정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낙농검정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깨끗하고 신선한 질 좋은 우유를 모든 젖소가 10,000kg이상 생산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당 년간 1억원이상의 소득이 창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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