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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동 지구단위계획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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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동 지구단위계획 심의 통과
  • 정용국
  • 승인 2014.03.1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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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양뉴스통신] 정용국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난 13일 도시계획심의 위원회를 열고 상동4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의 지구단위계획수립 건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상동4지구는 상동동의 대동APT 아래쪽에 위치하는 부지로서 부지면적 65만㎡를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수립)으로 결정하기 위해 지난 2011년 11월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부지를 각종 행정절차와 주민공람을 거쳐 이번에 최종 결정됐다.

따라서 부지내에 많은 개인 토지주들의 상가, 아파트, 주택 등의 각종 개발 사업이 가능해졌고 거제시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의 각종 기반시설을 만들어 시민에게 제공하게 된다.

상동지역은 장평~아주간 국대도 IC가 위치한 곳으로 고현 도심지와 동쪽으로는 아주,옥포,장승포와 부산 방면 남쪽으로는 동서 연결도로(명진터널)와 지방도로를 통한 남부방면 서쪽으로는 통영방면 등 여러 방면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위치가 되고 거제의 또 다른 신도시 형성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다른 심의 건으로 삼룡초등학교 앞 지구단위계획 변경도 통과 됐는데,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병행해 건축이 가능하도록 됐다.

이로써 초등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주변지역에서 필요한 문방구, 분식점, 식당, 이발소 등 지역주민 편익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오랜지역 주민숙원이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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