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고삐 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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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고삐 조인다
  • 최남일
  • 승인 2014.03.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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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까지 특별감찰단 구성

[천안=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제6회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해이가 우려됨에 따라 20일부터 선거일인 6월 4일까지 특별감찰단을 편성 운영하기로 했다.

  공명선거를 목표로 하는 특별감찰단은 3개반 8명으로 편성하여 시기와 단계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주요 감찰내용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인 특정후보 줄서기, 편 가르기, 특정후보지지, 선심성 행정행태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이며  특히 선거를 빌미로 한 공무원의 기강해이 사례로 복무소홀, 금품 및 향응수수, 민원 지연처리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인 감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천안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감찰활동을 실시함에 있어 선거관리위원회·검찰·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비정상을 정상화로 개선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수행하고, 공무원의 직접적인 선거개입 행위에 대하여는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안전행정부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공직자 선거개입행위 익명신고’배너를 시 홈페이지에 설치 운영하는 등 공무원의 선거관련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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