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 문예회관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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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 문예회관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 최남일
  • 승인 2014.03.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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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 (주)예가 건축사무소 공동 작품 당선작 확정



[아산=동양뉴스통신] 최남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2017년까지 권곡동 일원에 신축할 아산문예회관 신축 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확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아산문예회관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실시, 총 5개의 공모작이 접수돼 최종 심사결과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와 (주)예가 건축사무소의 공동응모 작품이 당선작으로 확정됐다.

당선작은 '온양민속박물관 공원 내 문화와 예술의 울림조각'이란 주제로 자연을 향해 펼쳐지고 시민을 환영하는 형상이 조각같이 어우러진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의 2개 동으로 구성됐다.

자연환경과 일체감을 형성하도록 계획됐으며 수경관을 과감하게 단지 내 도입해 생동감 있는 외부공간을 구성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디자인캠프 관계자는 "건물들은 조각보를 모티브로 한 조각 면을 이어 붙인 형태로 기존의 습지환경을 이용한 생태연못과 축제의 마당, 소리 숲 등을 조성해 시민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는 문예회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문예회관은 권곡동 448-11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총 넓이 약 1만㎡ 정도의 규모로 대공연장(990석), 소공연장(300석), 다목적실, 연습실 등이 시설된다.

 내년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17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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