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코미디 공연 아산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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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미디 공연 아산에서 즐긴다'
  • 박성용
  • 승인 2014.04.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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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코미디전시관 갖춘 아산코미디홀 개관

 


[아산=동양뉴스통신] 박성용 기자 = 대한민국 코미디의 산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산코미디홀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최초로 코미디 전시관과 공연장을 갖춘 아산코미디홀은 3일 시 관계자와 코콤앤티대표, 인기코미디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고면에 위치한 아산코미디홀에서 개관식을 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개그맨 노우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남보원, 남성남 등의 원로코미디언과 송준근, 오나미 등 희극인 7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산코미디홀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공연이 이뤄지며 단체예약이 이뤄지면 평일에도 공연할 예정이고 향후에는 연중무휴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코미디홀은 근대역사 문화유산을 정비·보전하고 문화예술 관광의 명소로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근대지역 근대산업 유산활용 예술창작 벨트 조성사업 공모사업으로 개그전용 공연장인 공연관과 코미디 명예의 전당,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시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200석 규모의 코미디 공연 전용관은 국내 최초로 무대 뒷면이 전동도어로 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노을이 지는 시간이면 객석에 앉아 지평선 너머로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침체한 도고온천 지역에 그동안 폐철길을 활용한 레일바이크, 글램핑장이 조성됐고 이번에 코미디홀 개관으로 기존 세계 꽃 식물원, 옹기발효음식전시관, 온천지역과 연계하는 중부권의 가장 매력있는 관광코스가 됐다”며 “도고온천 지역의 옛 명성을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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