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도서관, 김연수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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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도도서관, 김연수 초청강연
  • 서기원
  • 승인 2014.04.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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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읽는다”

[경기=동양뉴스통신] 서기원 기자= 경기 안성 공도도서관에서는 오는 12일 제50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사계절 책 읽는 안성 봄 일반부 선정도서인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의 저자 김연수 초청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읽는다` 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강연시간에는 책을 읽음으로서 혼자가 아니게 되는 체험적 경험, 그리고 글쓰기란 무엇인가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총 4회에 걸쳐 김연수의 책 함께 읽기 테마독서회를 진행중이다.

강연회 및 독서회 참가신청 접수는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의 온라인 접수 및 전화(031-678-3226, 3210)접수 모두 가능하다.

작가 김연수는 2001년 `빠이, 이상`으로 제14회 동서문학상,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제34회 동인문학상, 2005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제13회 대산문학상,  2007년 단편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제7회 황순원문학상, 2009년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출간한 단편소설집 `사월의 미 칠월의 솔`에서는 "함석지붕 집이었는데, 빗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우리가 살림을 차린 사월에는 미 정도였는데, 점점 높아지더니 칠월이 되니까 솔 정도까지 올라가더라." 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과 이야기들이 우리를 반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www.apl.go.kr)  시립도서관 공도사서팀(031-678-3226, 32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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