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남대 제공) |
[동양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남대(총장 김형태)는 개교58주년 기념일 이튿날인 16일 교내 성지관에서 세족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족식에는 김용환 학사부총장을 비롯한 35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35명의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줌으로써, 사랑과 섬김의 창학정신을 되새겼다.
Tag
#?쒕궓?? ?몄”?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한남대 제공) |
이날 세족식에는 김용환 학사부총장을 비롯한 35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35명의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줌으로써, 사랑과 섬김의 창학정신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