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일자리센터, 구인·구직 견인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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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자리센터, 구인·구직 견인역할 톡톡
  • 서기원
  • 승인 2014.04.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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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취업자 수 2배 상승

[경기=동양뉴스통신] 서기원 기자= 경기 안성시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안성시일자리센터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구인·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해 줘 실질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4월 일자리센터를 설치하고 4명의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취업상담 및 알선, 정보제공 등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그결과 취업자수가 2011년 663명, 2012년 856명, 2013년 111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3년간 거의 두배에 가까운 수치로 성장한 것이다.     

이같은 결과는 그동안 안성시 일자리센터가 단순 구인·구직 등의 정보제공에 그쳤던 종전과 달리 역할을 확대 강화해 왔기 때문이다.

계층별 취업 심층상담과 동행면접, 상설면접장 제공 등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내 업체를 찾아 다니며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을 위한 인재 알선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 의욕 고취 및 구직 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여성, 노인, 저소득층 등 계층별로 특화된 장·단기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체 인력수요와 구직수요를 조사하여 일자리수급 및 기업 맞춤형 규모별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도 안성시민회관 3층에서 6개 업체가 참가하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5월23일에는 한경대학교에서 20개업체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구인·구직자간 눈높이가 맞지 않아 취업 성공률이 낮은 편이지만, 이력서 작성, 면접컨설팅, 동행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미스매치 현상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 일자리센터는 안성시민회관 2층에 위치 해 있으며, 구직자는 신분증을, 구인업체에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구인담당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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