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동부교육청은 ‘좋은식단’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사업으로 동부 58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어린이 음식문화개선 조기교육으로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방지 및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초등생 31964명이 참여한다.
대전동부교육청 박일근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음식문화개선 조기교육으로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형성,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 방지 및 식중독 예방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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