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양뉴스통신] 강일 기자= 대전 유성구는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잠동 등 5개 동 통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통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통장 아카데미는 나우영화치료연구소 방미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리더로서 통장의 리더십 및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12일 노은2동 등 5개 동 통장 300명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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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장 아카데미는 나우영화치료연구소 방미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리더로서 통장의 리더십 및 주민과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카데미는 12일 노은2동 등 5개 동 통장 300명을 대상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