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피해 농가 방문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충북 음성군 행정과와 안전총괄과 공무원 30여명은 지난 7일 삼성면 대야리 일원에서 우박피해 농가를 방문해 들깨심기 등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올 들어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른 가장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뙤약볕에서 들깨심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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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행정과와 안전총괄과 공무원 30여명은 지난 7일 삼성면 대야리 일원에서 우박피해 농가를 방문해 들깨심기 등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올 들어 최고기온 32도까지 오른 가장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뙤약볕에서 들깨심기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