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주민참여 예산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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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주민참여 예산제' 추진
  • 강선목 기자
  • 승인 2012.08.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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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 대한 만족도 제고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를 추진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3년도 예산편성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예산편성으로 충북교육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의견수렴 내용은 △ 2013년 예산편성 방향과 우선투자분야 사업에 대한 의견 △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교육사업에 대한 의견(확대, 폐지, 축소) △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적정성 확보 방안 △ 학교회계제도 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기타 불합리한 재정운영 및 예산 낭비 사례 개선 방안 등이다.

의견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cbe.go.kr) '예산편성 참여방'을 통해 오는 24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수렴된 의견은 사업부서의(기관)타당성 검토 후 예산에 반영된다.

또한, 각 시·군별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정책 청문관들의 의견도 함께 들을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에 대한 검토결과는 11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은 2013년도 예산편성의 책무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편성 및 투자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9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충북교육이 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면서 적극적인 의견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민참여 예산제는 2006년도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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