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궁화 전국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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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무궁화 전국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
  • 강선목 기자
  • 승인 2012.08.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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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9일 나라꽃 무궁화의 품종 개발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7년 연속 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지난 7일 개최된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열리는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 행사의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는 산림청에서 주관, 나라꽃 무궁화 문화운동을 전국에 확산하고 무궁화를 ‘생활 속에서 사랑받고 국민화합과 희망을 도 모하는 국가브랜드’로 육성, 나라꽃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대내외 무궁 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도에서 출품한 작품들은 심사결과 생육상태와 꽃의 아름다움 등이 아주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다른 시·도에서 출품 하지 않은 무궁화 분화에 적합한 다양한 수형을 선보여 심사위원들 과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그 결과 단체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받았으며, 개인부문 대상인 산림청장상(충북도 산 림환경연구소 한주환 팀장)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단체부문은 2007, 2008, 2010, 2011 대통령상 수상과 2006, 2009년도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서 7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쾌거로, 그동안 충북도가 무궁화의 우량 품종 개발과 관리기술 및 연구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성과와 우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채근석 산림녹지과장은 “이번의 수상 성과는 나라꽃 무궁화 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새로운 품종 개발과 육성방법에 대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연구결과라고 본다”며 “앞으로 국내 무궁화 분화기술을 선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우수작품은 국회에 기증돼 충북도의 이름을 걸고 영구적으로 식재 관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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