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제238회 임시회 폐회

주요사업 현장 방문 및 7건의 조례안 처리

2016-05-02     김영대

[서울=동양뉴스통신]김영대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연구)는 2일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7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강서구의회는 구 공정하도급 및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 구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구 구세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 구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 미라클메디 특구 운영에 관한 조례안, 구 환경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앞서 행정·재무위원회는 지난달 28일과 29일 2일간 구립가양도서관 및 올림픽체육센터 등 4개소를 현장방문했으며, 복지·건설위원회는 제물포터널 공사현장,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한국공항공사, 마곡지구 등 5개소를 현장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