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큰 돈 사용할 이유가 없다"

2018-08-30     안상태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현시점에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통해“대통령은 김정은과의 관계가 매우 좋고 훈훈한 것으로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대통령은 그가 그렇게 선택하면 한국 및 일본과 함께 즉시 연합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