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硏, 연구기능 활성화 세미나 개최

2019-06-26     정봉안

[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오후 1시 대강당에서 분석장비 신뢰도 확보와 예측모데링 연구를 위해 지역 연구기관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기능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동윤 팀장은 ‘장비의 소급성’을, 서울성심병원 김지형 박사는 ‘예측모형 활용 및 통계 그래프 작성’을 발표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시의 안전한 먹거리 및 쾌적한 환경 등을 위해 연구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