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의 싫지 않은 사랑 화법 "사랑해줘요 오"

2020-01-09     송성욱

[서울=동양뉴스] 송성욱 기자 =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

구혜선은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장의 사진과 함께 "저 관종이에요. 사랑해줘요오♥"라며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조금은 기분이 안 좋은 듯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 촬영을 했지만, 깨끗한 피부와 미모로 인스타를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10월 사진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하며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