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얼마나 막을 수 있을까?

2020-01-27     송영두 기자
우한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즉 '우한 페렴'이 확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스크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입을 얼마나 막아낼 수 있을까?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의 사이즈(지름)가 0.1~0.2㎛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로는 완전히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아낼 수 없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침방울 및 콧물, 기침등으로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마스크로 1차 감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대략 8시간 정도 사용한 다음에는 교체해야 한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을 피하려면 마스크 착용과는 상관없이 자주 비누로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고객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속속 마스크 착용을 허용·권고하고 있다. 근로자의 감염 및 질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