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금수면, 영산홍·남천 등 아름다운 꽃길 조성

2020-03-10     강보홍
금수면

[성주=동양뉴스] 강보홍 기자 = 경북 성주군 금수면은 아라월드, 무흘구곡 선바위 등 관광지로 유명한 청정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금수면은 오는 12일까지 나흘 동안 대가~광산3리, 후평1리 후리실, 어은2리~후평1리, 후평2리~봉두리 약 900m 구간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천과 영산홍을 심어 따뜻한 봄을 맞아 금수를 찾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따스한 봄을 맞이해 면민과 방문객들이 관광 명소인 성주호와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며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금수 꽃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