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시청 "처인구 60대 여성 코로나 확진...서울국립의료원 이송 예정" 2020-05-24 송영두 기자 [속보]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24일 용인시청은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이 서울 성동구 아들집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서울국립의료원으로 이송예정이다.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