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시청, 코로나 22번째 확진자 발생 '요양원 환자'

2020-05-31     송영두 기자
(속보)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경기 광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광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2번째 확진자는 관내 요양원 환자로 코호트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용인 7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2관 2층 입소자 15명은 1층의 1인 1실로 이송한 상태이며, 요양보호사와 간호인력을 추가 투입하여 관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