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동구청,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일가족·리치웨이 방문'

2020-06-05     송영두 기자
[속보]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인천 남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5일 남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0번째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구로구 43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1일에는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리치웨이)를 방문했다.

31번째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30번째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32번째 확진자는 논현고잔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30번째 확진자의 자녀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