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산시청 "코로나 11번째 확진자 발생" 배방읍 거주·친정母 접촉

2020-06-05     최진섭
(속보)

[아산=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충남 아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아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번째 확진자는 배방읍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서울에서 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