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코로나 114번115번 확진자(천동 거주) '동선' 공개

2020-06-29     최진섭 기자

[동양뉴스] 최진섭 기자 = 대전시청이 대전 114번, 115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대전시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전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게재했다.

대전 114번 확진자는 11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충남중학교 학생으로 알려졌다.

대전 115번 확진자 또한 11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천동초등학교 학생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

#114

- 남(10대), 동구(천동)

- 대전 113번 확진자의 자녀

- 미열, 6월 29일 확진

- 지난 22일부터 원격수업으로 등교를 하지 않아 학교는 접촉자 없으며, 학원 2곳 등원

자료출처=

#115

- 남((10대), 동구(천동)

- 대전 113번 확진자의 자녀

- 증상발현일 기침(6.25)

-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등교 후 25일부터 등교하지 않았으며, 학원 4곳을 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