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카자흐스탄 입국 20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020-07-01     최남일
코로나19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2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일 천안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입국한 20대 카자흐스탄인이다.

해당 확진자는 입국 후 무증상 상태로 자가격리 중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