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 수해현장 직접 방문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 기울일 것"

2020-07-16     강종모
지난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은 지난 15일 폭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수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순천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내린 폭우로 인해 하천제방이 유실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일부 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병철 의원은 순천지역의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국회 일정을 서둘러 마친 후 곧바로 순천으로 향해 주암면 장성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홍준 시의원, 조태훈 순천시 기획예산실장 및 순천시 관계자, 김엄준 주암면장 등이 같이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소병철 의원은 "이번 폭우로 인해 시민들께서 겪으셨을 고통과 불편을 생각하니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시설을 복구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철저히 점검해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순천시와 협력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