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목4동 거주자 '코로나 72번 확진자 발생'

2020-08-02     송영두 기자
양천구청,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72번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송파 9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별도의 동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