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마산합포구 거주 해외입국자 '코로나 39번 확진자 판정'

2020-08-03     송영두 기자
코로나19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경남 창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창원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9번 확진자는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1일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