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코로나 61번 확진자 발생" 402·405번 버스 이용

2020-08-09     송영두 기자
용산구청

[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1번 확진자는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보라매병원에 격리 치료중이다.

확진자 동선으로는 지난 4~7일 402, 405번 버스 보성여중고입구 정류장을 이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