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코로나 73번 확진자 발생" 대방동 60대 요양병원 접촉

2020-08-10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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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 송영두 기자 =서울 동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73번 확진자는 대방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8일 타지자체에서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타지자체 요양병원 접촉자로 추정되며, 8일부터 발열, 가래 증상이 있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