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새알

2020-12-21     김상우

[함양=동양뉴스] 김상우 기자 = 21일 동지(冬至)를 맞아 경남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사진=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