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남자 핸드볼구단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당국 "역학조사 중"

2021-03-24     권준형
[포토샵=동양뉴스]

[동양뉴스] 권준형 기자 = SK호크스 남자 핸드볼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4일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SK호크스 선수단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K호크스는 일부 선수들이 기침·오한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자 전날 선수단의 검체를 채취, 이날 무더기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가운데 2명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들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황으로,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