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총-목포신안예총, 지역 문화예술 교류 '맞손'

청주예술의전당·청주문화관서 미술, 사진, 시화 총 97점 합동 작품 전시

2021-04-08     노승일
청주시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예총과 목포신안예총이 주관하는 '2021 제12회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행사가 9일부터 13일까지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예총 진운성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 청주·목포 간 예술교류가 중단되지 않고 이어져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양 도시 간 예술인들이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예술인들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우정이 힘이 되어 으뜸 예술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는 청주예총·목포신안예총 임원 및 협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예술제 기간 중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문화관에서 미술, 사진, 시화로 이루어진 총 9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교류공연으로 청주예술제 전시개막식에 목포신안예총(회장 임창성)이 준비한 판소리 '이산 저산'에 김숙희 소리, 고수에 방수지씨의 국악공연과 청주예총에서는 김흥용, 전은정씨의 '축배의 노래' 성악공연을 선보인다.
 
한편 제18회 청주예술제는 오는 9일~13일까지 청주시 일원에서 다채롭게 공연 및 전시가 펼쳐지며 청주시청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c/청주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