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집중호우 피해신고 기간 이달 4일까지 연장

2023-08-03     노승일
청주시청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신고 접수 기간을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지난달 31일까지 피해 접수를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피해 규모가 크고 고령자가 많아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 상가, 비닐하우스, 농경지, 농작물, 농기계 등 피해를 입은 시민은 이번 신고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피해사진 등을 지참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자연재난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거나  '국민재난안전관리포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원근 시 안전정책과장은 “사유재산 피해신고 누락으로 지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