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흑인 버스난동,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흑인 버스난동,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 흑인 버스난동 ©화면캡쳐 문제의 핵심은 무엇일까. 흑인 버스난동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지만 문제의 핵심을 벗어난 주장들이 난무하는 것에 반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들이 적지 않다. ‘흑인’이라고 무턱대고 비난을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흑인버스 난동’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첫 번째 반응은 ‘흑인이 너무하네’라는 것이다. ‘너무하네’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반응이다. ‘흑인’이라는 전자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 가해자가 흑인이라는 점과 피해자가 나이든 한국인 남성이라는 점에서 ‘흑인’이 너무한다라는 생각은 문제의 본 사회 | 홍민철 | 2011-08-29 11:26 유인촌 "민비" 발언 구설수... "장관 때 막말 정치 어디갈까?" ▲ 유인촌 대통령 문화특보.(자료사진)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자마자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유 문화특보는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강남소방서 직원 45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던 중 "경복궁 담장 보세요. 얼마나 인간적이에요? 사람들 홀랑 넘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민비(명성황후)가 시해를 당한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유 특보의 발언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명성황후를 민비로 부른 것 자체 정치 | 운영자 | 2011-07-24 13: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