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뉴스통신] 권용복기자= 한, 일 양국의 아티스트 21명이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 플라자 문신미술관(B2)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전시회를 개최 한다.
한국에서는 이석주, 박훈성, 이성구, 최욱, 권희연, 조여주, 신지원, 박인옥, 박선랑, 정용한, 한정원, 김성기, 최우성, 김문규, 송연주 작가가 참여 하며 일본에서는 이와사 준꼬, 기우지 반우, 시라가 마사리오, 다나가 이쿄, 우오다 모투, 야마토 기요미 작가가 참여했다.
이성구 작가는 "한일 교류전을 통한 작품의 교감 현대미술의 어울림으로 서울의 숙명여대 문신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게 된 것에 새로운 동기 부여 일수도 있다. 개인의 개성의 차이 기교의 차이 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울릴 수 있는 것은 예술인으로서 하나의 마음과 서로의 소통으로 보인다. 이런 소통의 장을 볼 수 있는 기회도 흔치않다고 생각되는 전람회로 많은 관람객과도 소통의장을 열었으면 합니다"고 말했다.
일본근대미술사상사 연구가 미야타 테츠야는 "우오다 모투는 세계를 누비는 에술가 이다. 그 활동 중에도 수많은 한일전을 기획하고 있다. 우오다는 아트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다 면서 우리들은 우리의 미래를 우리들 자신이 창조 하여야한다"고 말한다.
Tag
#?댁꽍二? 諛뺥썕?? ?댁듅援? 理쒖슧
#沅뚰씗?? 議곗뿬二? ?좎??? 諛뺤씤?? 諛뺤꽑?? ?뺤슜?? ?쒖젙?? 源?꽦湲? 理쒖슦?? 源?Ц洹? ?≪뿰二? ?댁???以?섕
#湲곗슦吏?諛섏슦
#?쒕씪媛?留덉궗由ъ삤
#?ㅻ굹媛??댁퓙
#?곗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