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신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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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신임 사장
  • 조영민
  • 승인 2014.1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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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는 직장만들기 최대 당면과제"

▲  11일  고재창 평택기지 지사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
"전국 13개 지사 현장순시.. 중소협력업체 방문 다각적인 상생방안 논의"
"업무 현황 파악, 경영환경 이해 및 안전 점검에  초점"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신임 사장이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어 그의 향후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있다.
부사장 출신으로 첫  사장공모에 나서 기존의 관피아 논란을 잠재웠던  그의 오랜 경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와 서면을 통한 인터뷰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 시기및 주요점검골자는..
 
지난11일부터 평택기지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사 현장순시에 나서 작업 현장, 공사 현장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동반성장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업체 방문도 포함된다. 이번 현장점검은  업무 현황 파악, 경영환경 이해 및 안전 점검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순시 첫날인 11일  고재창 평택기지 지사장으로 부터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자리에서 ▲ 가스기술공사의 기본모토인 천연가스 설비 예방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따른완벽한 업무추진 ▲ 설비 증설과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키 위한 생산성과 효율성 증진 ▲ 신입직원들의 신속한 적응. 기술습득과 관련한  간부와 선배들의 인간적인 멘토 역할 ▲ 윤리경영과 공직기강 강화등을 주문했다.

이어 ‘소통’과 ‘감성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조적 관계에 의한 편견에 치우치지 말고 자신의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  가스기술공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당면현안이..

우선 사업다각화를 통한 변동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미래에 닥칠 난관 극복에 만전을 기해야한다.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경정비 인력 사무실을 포함한 제반환경 변화를 통한 근무 여건 개선 또한 빼놓을수가 없다. 

이와함께 직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임기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의 미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직원들의 기를 살리고 신바람 나는 직장으로 만드는것은 우리 모두의 당면과제이다.  

이를위해  직원들에게 다가가 호흡하는 ‘감성경영’에 대한 구상과 더불어 직원 사기진작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이에 대한 직원들의 협조를 구하겠다.

-협력업체에 대한 상생방안은..

이번 현장 순시 일정에 전국에 산재해 있는 중소협력업체 방문을 포함시킨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동반성장과 관련, 상생협력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일 예정이다. 

11일 평택기지지사를 시작으로 오는12월 4일까지 전국 13개 지사를 차례로 들러 현장 경영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본사 각 부서로부터 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번 방문에 대한 주요 사항을 점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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